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4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 (문단 편집) === 6월말 === 일본 여권에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는 [[브렉시트]]가 영국 국민들에 의해서 찬성쪽으로 결정났다. 그결과 안전자산 엔화의 절상으로 아베노믹스에 차질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들 했다. 그래도 브렉시트 당일날 치솟던 엔화환율은 크게 내리진 않았으나 상승세는 멈추었다. 그리고 6월 27일. 후지노 야스후미(藤野保史) 일본 공산당 정책위원장이 일본의 1년 방위예산이 5조엔을 돌파한것을 보고 “사람을 죽이기 위한 예산이 아니라 사람을 지원하고 키우는 예산을 우선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가 논란이 되었다. 발언이 파문이 일자, 하루뒤 후지노 야스후미는 공산당 정책위원장에서 사임했다. 일본 야권 입장에서는 보수층의 결집이나, 현재 일본 공산당이 민진당과 선거공조를 하고 있는 만큼 중도층의 지지 이탈이 염려스러울 수 있는 상황. * 정당 여론조사는 아래 항목에 나오듯이 * NHK 조사기간 2016년 6월10일-12일. 조사대상 3076명. 응답자 1999명 (응답률 65%) [[http://www.nhk.or.jp/bunken/research/yoron/political/2016.html|#]] 자민당 38.1%, 민진당 7.6%, 공명당 4.7%, 공산당 3.2%, 오사카유신회 1.2%, 사민당 0.8% 일본을 건강하게 0.2%, 생활당 0.1% 지지없음 36.7% 였다. 민진당은 유신당과의 합당버프를 보지 못하고 7%대의 저조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일본의 야당들은 실제 투표에서는 무당층 표를 어느 정도 받는 경향이 있어서 비례대표에서 야당들이 저렇게 낮게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다. 1인 선거구에서는 야권단일화가 어느정도 진행되었느냐, 그리고 후지노 야스후미의 방위비 발언이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한편, 자민당 역시 잇따른 내각의 뇌물 스캔들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29/0200000000AKR20160629060000073.HTML?input=1195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